2011년 11월 22일 화요일

11월 20일 미주뉴스앤조이에 올라온 최성남 목사 설교에 관한 기사입니다.

'영적 병자들 교회 떠나라'
최성남 목사의 개혁을 신뢰할 수 없는 이유
2011년 11월 20일 (일) 21:43:36 [조회수 : 288] 윤영석·박지호 ( 메일보내기 )( newsnjoy )
뉴저지연합교회의 최성남 목사는 자신이 부임한 이후 “변화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2011년 4월 17일 주일예배 설교에서다. 그가 말한 변화는 크게 두 가지다. 재정의 투명성과 교회 행정 시스템 개혁이다. 그로 인해 자신이 “굉장히 심각한 반발을 받고 말할 수 없는 공격을 받게 되었다”고 교인들에게 호소했다.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11월 18일 기독일보에 올라온 교적부 관련 기사입니다.

‘영적 사생아’ 발언 근거마저도 잃게 되나


아이 가족의 이름만 기재된 교적부 공개...입교절차 의혹 일어 [2011-11-18 05:23]


    ▲문제의 교적부에는 이름만 기재돼 있을 뿐 다른 인적사항이 전무해 정상적인 입교절차를 밟은 것이 아니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2011년 11월 16일 수요일

      11월 15일 기독일보 기사 댓글 중 송성모 목사님의 댓글에 대해서 유정옥 사모님이 실명으로 남기신 글 편집해서 올립니다. 송 목사님 댓글은 기사에서 찾아보세요.

      송성모 목사님께
      목사님! 저는 영적사생아라는 말에 개인적으로 속상해서 이의를 제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가족 우리 아기가 그런 말을 들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만약 다른 가정, 다른 아기가 이 말을 들었다면 어찌됐겠는가 하고 말입니다. 내 의견에 책임있는 답변을 해야 할 사람은 최성남 목사입니다.

      11월 16일 기독일보에 올라온 교회측 입장 기사입니다.

      교회측 ‘영적 사생아’ 발언 사과 어렵다는 입장


      “입장은 변함 없어”...장정상 틀린 표현 아니라는 점 강조 [2011-11-16 05:47]


      2011년 11월 14일 월요일

      11월 13일 기독일보에 올라온 추가 기사입니다.

      교적부 생명책 비유 발언 파문 일듯


      ‘영적 사생아’ 지칭된 아이 가족 “교단 정식 질의 등 강경조치” [2011-11-13 20:39]


      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11월 11일 기독일보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원로의 유아세례 대한 ‘영적 사생아’ 발언, 갈등 증폭시켰나


      뉴저지연합교회 바로서기회 “전모는 따로 있다” 주장 [2011-11-11 15:26]